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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만 18~20세 ‘첫 면허’ 청년에 취득비 30만원 지원…1월 12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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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만 18~20세 ‘첫 면허’ 청년에 취득비 30만원 지원…1월 12일 접수

2025년 1월 1일 이후 최초 취득자 대상…전문학원 등록 시 영광사랑카드 지급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신규 사업 첫 시행…“청년 자립 기반 돕겠다”

영광군이 사회초년생 청년의 운전면허 취득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에 들어갔다.

영광군은 ‘2026년 영광군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신청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가운데 운전면허 취득일 기준 만 18세 이상 20세 이하이면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동차 운전면허를 최초로 취득한 사람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지원은 대상 청년이 운전전문학원에 등록해 면허를 취득한 경우 학원 수강료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인당 30만 원을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350-5197)으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방식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년에게 불리할 수 있는 만큼, 군은 모집 규모와 예산 집행 현황을 수시로 공개하고 접수 혼선 방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원 대상이 운전전문학원 등록자에 한정되는 점도 형평성 논란이 발생할 수 있어, 향후 독학·시험 응시 등 다양한 취득 경로를 반영한 보완책 검토가 과제로 남는다.

군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청년의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꿈을 이루고 도전할 수 있는 청년 활력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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