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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영광곳간에 100만 원 기탁…회의수당 모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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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영광곳간에 100만 원 기탁…회의수당 모아 나눔

12월 24일 연말 성금 전달…복지 사각지대 이웃 겨울나기 지원 취지
위원회 “작은 위로 되길”…군 “투명하게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

7.사진(영광군 장기요양 판정위원회 성금기탁)1.JPG

영광군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이번 성금은 위원들이 정기회의 수당을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했다. 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위원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복지와 돌봄을 위해 힘써주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인정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어르신들이 적절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심의기구다.

다만 돌봄 수요가 커지는 만큼 등급 판정의 공정성과 지역 내 서비스 연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개선도 함께 요구된다. 판정 이후 재가·시설 서비스의 공백을 줄이고, 취약가구가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지자체 복지망과의 연계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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