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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기계 귀촌농가와 함께 희망2022 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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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기계 귀촌농가와 함께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쌀 1,000kg 기탁

2. 국제농기계 희망2022 나눔캠페인 참여.JPG

국제농기계는 귀촌 농가와 함께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영광군에 사랑의 쌀 1,000kg(20kg 50포)를 기탁했다.

김경수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20여 년을 근무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 동부증권에서 근무하던 중 7년 전 우연히 영광을 관광하며 영광의 포근한 정취를 가진 주민들이 들판에서 농사를 짓는 풍경과 농기계를 이용한 첨단화된 농촌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겨 영광에 귀촌했다. 힘든 귀촌 생활 첫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영광에서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국제농기계에서 보내온 신뢰였다고 한다.

이런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농기계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안정권에 접어들고 직접 지은 농사일도 자리를 잡은 후 이웃 사랑을 위해 3년 전 사랑의 쌀 500kg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는 귀촌 농가 분들과 함께 1,000kg의 쌀을 기탁했다.

김경수 대표는 “7년 동안 국제농기계를 믿고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적은 보답이나마 해야겠다고 결심으로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업을 확장해 농가를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농기계 관련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랑의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사랑의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해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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