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영광군수 재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당의 출정식이 영광 지역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지도부가 총출동해 지지층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9시 영광 전매사거리에서 장세일 후보의 출정식을 열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정청래, 한준호, 서영교 등 20여 명의 주요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장세일 후보에 대한 강한 지지를 호소하며 민주당의 조직력을 과시했다. 이재명 대표는 "민주당의 정책이 영광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군민의 선택을 받은 장세일 후보를 꼭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세일 후보는 이날 법성포 유세를 통해 "영광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후 60년간 단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며, 지역에 대한 진정성을 내세웠다. 그는 "기본소득 선도 도시, 햇빛과 바람을 통한 평생 연금 시대를 통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영광을 만들겠다"며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조국혁신당은 오전 9시 30분 영광터미널 시장에서 장현 후보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조국 대표와 당 지도부 서왕진, 정춘생, 강경숙 의원 등 500여 명의 지지자가 함께 자리해 장 후보의 승리를 다짐했다. 조국 대표는 "영광행복지원금, 간병비 지원, 대기업 유치 등 구체적인 정책으로 영광의 발전을 이끌 장현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장현 후보는 "16년 만에 다시 출마하게 된 것은 군민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서"라며, "영광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인맥을 통한 카르텔을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 태양광, 풍력업자 등 각종 부정부패를 타파하고,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모범된 행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강한 개혁 의지를 내비쳤다.
진보당은 오전 10시 30분 영광터미널 사거리에서 이석하 후보의 출정식을 진행했다. 김재연 대표는 "민생 최우선"을 강조하며, 이석하 후보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영광에서 직접 체류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각 당의 출정식은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지자 결집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조직력을 강조했으며, 조국혁신당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구호로 기존 정치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진보당은 '민생'을 앞세워 주민들의 삶을 직접 대변하는 정당의 역할을 부각했다.
영광군수 재선거는 각 당의 지도부가 총출동하며 그 중요성을 부각하는 가운데, 선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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