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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딸 손솔 국회의원,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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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딸 손솔 국회의원, 금의환향

18일 영광 방문…“에너지기본소득 등 현안 협력 다짐”

손솔의원.jpg
▲손솔 국회의원(가운데)이 부친 손정준 영광군 한우협회장(왼쪽), 장세일 군수(오른쪽)와 함께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 출신 손솔 국회의원이 고향 영광을 찾았다. 지난 12일 제22대 국회의원에 공식 등원한 이후 첫 방문으로, 장세일 영광군수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손 의원은 18일 오후 영광군청을 방문해 군청 간부진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향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손 의원의 부친이자 영광군 한우협회장인 손정준 회장도 함께해 지역 정치와 농업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영광중앙초, 영광여중, 해룡고를 졸업한 손솔 의원은 “영광에서 나고 자라 고향을 잘 알기에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최선을 다해 고향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군수는 “영광에서 훌륭한 인재가 국회의원이 된 것을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손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했다. 이어 “영광 출신 인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장 군수는 재생에너지 수익의 지역 환원과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도 당부했다. 그는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것이 영광 군정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백수해안 노을길 관광 명소화 △법성진성 국가 사적 지정 △농어촌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과제들이 거론되며, 국회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장세일 군수는 “젊은 패기로 영광은 물론, 한국을 이끄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손 의원의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전폭적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 정치 무대에 진출한 지역 출신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가 정책 공조의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손 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등 지역 현안의 해결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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