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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아젠다’ NO.3 "공감하고 혁신적인 업무 영역 넓히면서 군정로드맵 그려나갈 때 기획은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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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 ‘아젠다’ NO.3 "공감하고 혁신적인 업무 영역 넓히면서 군정로드맵 그려나갈 때 기획은 빛나"

7월 1일, 민선 8기 출범한 강종만 군수가 공직사회에 던진 화두는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탈바꿈이었다. 무엇보다도 일하는 조직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그동안 진행해왔던 각종 정책과 사업들을 잘 인수받아 처리하겠다는 대목으로 보인다. 군수가 군민들에게 밝힌 미래비전의 성공여부는 결국 일하는 조직 즉 공무원들의 능동적 자세를 어떻게 이끌어 내느냐가 관건으로 보이는데, 취임사에서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피력하였으니 말이다.

요컨대 민선 7기 기획예산담당관의 평가를 이어가지면, 언론인 A씨는 "기획예산담당관의 경우, 각 실과와 읍·면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는 것도 중요해 보이지만, 그 보다는 모두가 공감하고 혁신적인 업무 영역을 넓히면서 군정의 로드맵을 그려나갈 때 기획은 빛나게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기획이 빛나면 홍보와 예산 파트까지 빛이 날 테니 말이다. 여기에 공직기강을 바로 잡아 준다면 군정의 심장 역할을 하는 기획예산 부서가 역동적으로 뛰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될 것이다.

민선 7기에선 체감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 힘들었다.  

또 기획예산담당관 부서의 경우, 군수님과 함께 중앙부처를 동행하면서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부서로 거듭날 민선 8기의 영광군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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