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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通通)”으로 소통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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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通通)”으로 소통의 장 열어

2. 영광군, 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통통 행사 실시.jpg

영광군은 지난 1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부군수와 영광군 MZ세대의 공직자들과 함께 청렴생태계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부군수와 MZ세대의 청렴 통통(通通)”이라는 이름으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영광군청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이른바 ‘MZ세대’ 공직자가 지난 몇 년간 급증하고 있는 실정으로 세대 간 소통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김장오 부군수는 그간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렴, 반부패, 직장 내 갑질 등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전달하였으며, 청렴실천의 시작은 친절이라며 민원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응대하고 업무처리의 공정성과 민원인을 생각 하는 사려 깊은 배려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렴실천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직원들이 공직생활 중 불편한 점이나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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