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재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후보들에 대한 검증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보당 이석하 후보의 다수 전과 기록이 드러나면서 군수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혁신당 장현 후보 간의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 속에 서도 이석하 후보는 상대적으로 검증의 초점에서 벗어나 있었지만, 이 후보의 과거 전과들이 공직 후보로서의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 후보의 전과 기록은 2001년 음주 운전을 시작으로, ‘2002년 특수공무집 행방해’, ‘2005년 음주운전 재범’ 등 총 7건으로 이어진다. 특히 ‘두 차례의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전과는 주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1년 음주 사고의 경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상대 방에게 상해나 물질적 피해를 입힌 사 고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특수공무집행방 해’와 ‘2009년 공무집행방해 및 공동주 거침입’ 전과는 공권력을 저해하고 공공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위법행위로 평가되며, 군수후보로 책임감 부족을 드러낸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난 1일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 이석하 후보는 “20년 전 음주는 변명의 여지없는 불찰이자 미숙함이었다”며 “다시 한번 군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 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여전히 회의적 이다.
영광읍 주민 A씨는 “군수라는 자리는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대표의 자리다. 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전과가 있는 사람이 군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전과가 7건에 이 른다”며, “군수가 되기엔 더 많은 성찰과 반성이 필요해 보인다. 7건의 전과 기록 모두에 대해 군민이 납득할 수있는 솔직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 했다, 또한 2021년 12월, 영광군 SRF 반대 대책위의 농민회 간부 A씨가 군청 불법 천막 철거 중 ‘쇠톱 난동’ 사건을 일으켜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바있다. 같은 해 10월경에는 군청 지하 주차장의 콘센트에서 전기를 불법으로 끌어다 사용하고, 천막 안에서 음주를 하는 등 무소불위의 행동을 보여 주민 들의 빈축을 샀다. 이석하 후보 역시 반대위 간부들과 함께 술판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당시 군청사 주차장 불법 점유와 주민 불편 초래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요구되고 있다.
법성면 주민 C씨는 “시위를 하더라도 법을 지키며 해야 한다”며 “천막 안에서 술판을 벌인 것은 무책임한 행 동이다. 이런 사람이 군수가 된다면 군청의 질서와 신뢰가 무너질까 걱정된 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석하 후보는 이와 관련해 과거 SNS를 통해 “군청 공무원과 약간의 불법 화음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하는 등 적절하지 못한 언행이 드러나면서, 후보로서의 자질에 대한 의문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여러 논란에 대해 본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이석하 후보 캠프 측은 응답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6일 영광군청 앞에서 열린 영광군농민대회에서 혁신당 장현 후보는 “여기는 진보당 나와바리네”라는 농담조의 발언을 하며 빈축을 샀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발언이 영광군청이 특정 세력의 아지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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