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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염산면 이장단이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염산면 이장단(단장 임대섭)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성금 150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염산면 30개 마을 이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염산면 이장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산면 이장단은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염산면장(김용연)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꺼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며, 염산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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