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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비료생산(수입)업체 전수조사 실시…“안전한 농자재 유통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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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내 비료생산(수입)업체 전수조사 실시…“안전한 농자재 유통체계 구축”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5일간 진행…14개 업체 대상 운영실태·생산현황 집중 점검
“부적정 업체엔 행정조치 검토…투명한 유통질서 확립 나설 것”

영광군이 농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농자재인 비료의 안전성과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9월 8일부터 10월 17일까지 25일간, 관내 비료생산(수입)업체 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전한 농자재 공급 기반 마련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조치로, 최근 농업 자재에 대한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추진됐다.

조사 내용은 ▲비료생산(수입)업체의 운영 실태 ▲등록된 비료의 생산·수입 및 판매 실적 등이며, 자료 제출을 통한 서면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원료 사용 현황, 제품 품질 관리, 보관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영광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업체별 생산·유통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해 부적정 업체가 드러날 경우 경고 등 행정조치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비료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비료는 단순한 농자재를 넘어 농업 생산 기반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영광군 내 비료 유통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정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농자재 관련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농업 현장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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