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6.01.24 (토)

  • 맑음속초-5.0℃
  • 맑음-11.8℃
  • 맑음철원-14.2℃
  • 맑음동두천-10.4℃
  • 맑음파주-12.4℃
  • 맑음대관령-12.4℃
  • 맑음춘천-10.1℃
  • 맑음백령도-3.7℃
  • 맑음북강릉-5.0℃
  • 맑음강릉-4.0℃
  • 맑음동해-2.6℃
  • 맑음서울-8.7℃
  • 맑음인천-8.2℃
  • 맑음원주-8.2℃
  • 눈울릉도-1.1℃
  • 맑음수원-8.8℃
  • 맑음영월-7.9℃
  • 맑음충주-7.5℃
  • 맑음서산-7.3℃
  • 맑음울진-2.2℃
  • 맑음청주-6.1℃
  • 맑음대전-6.9℃
  • 맑음추풍령-6.6℃
  • 맑음안동-5.8℃
  • 맑음상주-5.5℃
  • 맑음포항-0.4℃
  • 맑음군산-4.9℃
  • 구름조금대구-1.2℃
  • 맑음전주-4.7℃
  • 눈울산-0.1℃
  • 맑음창원1.4℃
  • 눈광주-1.8℃
  • 맑음부산1.4℃
  • 맑음통영1.6℃
  • 구름많음목포0.5℃
  • 구름조금여수0.5℃
  • 구름많음흑산도2.9℃
  • 구름조금완도1.4℃
  • 구름많음고창-3.7℃
  • 구름많음순천-1.5℃
  • 맑음홍성(예)-9.8℃
  • 맑음-7.6℃
  • 구름조금제주5.7℃
  • 구름조금고산5.4℃
  • 구름조금성산4.5℃
  • 맑음서귀포4.6℃
  • 맑음진주-6.5℃
  • 맑음강화-8.7℃
  • 맑음양평-9.2℃
  • 맑음이천-8.4℃
  • 맑음인제-11.0℃
  • 맑음홍천-10.1℃
  • 맑음태백-9.1℃
  • 맑음정선군-7.6℃
  • 맑음제천-8.3℃
  • 맑음보은-8.3℃
  • 맑음천안-9.1℃
  • 맑음보령-8.4℃
  • 맑음부여-11.0℃
  • 맑음금산-5.1℃
  • 맑음-7.7℃
  • 흐림부안-2.4℃
  • 맑음임실-4.0℃
  • 구름많음정읍-3.3℃
  • 구름많음남원-3.3℃
  • 흐림장수-4.9℃
  • 구름많음고창군-3.0℃
  • 구름많음영광군-2.8℃
  • 맑음김해시-0.2℃
  • 구름많음순창군-3.0℃
  • 구름조금북창원-0.5℃
  • 구름조금양산시1.4℃
  • 구름많음보성군0.6℃
  • 흐림강진군1.3℃
  • 구름많음장흥0.8℃
  • 흐림해남1.5℃
  • 맑음고흥1.0℃
  • 맑음의령군-3.0℃
  • 구름많음함양군-1.0℃
  • 맑음광양시-0.7℃
  • 구름조금진도군2.6℃
  • 맑음봉화-6.2℃
  • 맑음영주-5.9℃
  • 맑음문경-6.0℃
  • 맑음청송군-4.9℃
  • 맑음영덕-2.4℃
  • 맑음의성-4.2℃
  • 맑음구미-3.6℃
  • 맑음영천-2.6℃
  • 구름조금경주시-1.2℃
  • 맑음거창-2.1℃
  • 맑음합천0.8℃
  • 구름많음밀양-3.6℃
  • 맑음산청-0.9℃
  • 맑음거제0.3℃
  • 맑음남해1.3℃
  • 맑음-2.8℃
기상청 제공
한글로 피워낸 감동, 영광도서관 성인 학습자 4명 전국 시화전 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글로 피워낸 감동, 영광도서관 성인 학습자 4명 전국 시화전 수상

‘고마운 한글’ 외 4편 우수상… 삶과 배움의 이야기로 깊은 울림 전해
성인문해교육 성과 돋보여… “한글은 인생을 바꾸는 열쇠”

성인문해교육.jpg

글을 몰라 겪었던 지난 세월의 아픔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성인 학습자들의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은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지역 학습자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을 배우며 삶의 변화를 경험한 성인학습자들이 시와 그림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문해교육의 의미를 확산하고 학습자의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도서관 소속 수상작 중 ‘고마운 한글’로 글아름상을 수상한 이주순 어르신은 배우지 못한 지난날의 아쉬움과 한글을 익히며 얻은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눈 뜨는 희망’, ‘키오스크’, ‘내 마음의 지주’ 등 작품이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며, 배움의 기쁨과 세상과의 소통을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는 모두 영광도서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의 3단계 및 계속반 학습자들로, 오랜 시간 꾸준한 학습을 통해 이룬 성과다. 특히 이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글을 읽는 기쁨’, ‘스스로 쓴 편지의 감동’을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광도서관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학습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배움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민호 영광도서관장은 “한글을 배우며 자신의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학습자들의 용기와 열정은 깊은 감동을 준다”며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