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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들려준 권리 이야기, 영광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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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들려준 권리 이야기, 영광군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큰 호응

3.사진(AI가 들려주는 권리이야기, 영광군 아동권리교육 호응)1.jpg

영광군이 영유아 대상 AI 기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해 아이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12월 16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2세부터 4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가 들려주는 권리이야기」라는 주제로, 영광군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아동권리 스토리북 「나의 소중한 권리 보물 찾기」를 활용하여 약 20분간 진행되었다.

이 교육은 AI 음성을 활용해 아동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은 스토리 속 주인공과 함께 ‘권리 보물’을 찾는 여정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자신이 가진 권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한 이야기 구성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고, 보호자와 교사들로부터도 “교육이 쉽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동권리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존중받아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AI와 같은 기술을 접목해 더 많은 아동들이 쉽고 즐겁게 권리를 배우고, 이를 통해 아동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AI 기반 아동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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