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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사업계획 확정…출연금 48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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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사업계획 확정…출연금 48억원 편성

대학생 등록금 지원·교육포럼·유학마을 등 20여개 사업 추진
학교 의견 반영해 중장기 발전계획·진로진학 컨설팅·맞춤형 인력양성 강화
내년 1월부터 2개 팀 체제로 조직 개편…지역교육 지원 본격화

3.사진(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사업계획 확정).jpg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장세일)이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군 출연금 48억원을 편성했다. 재단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사업에 반영해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12월 29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사업계획 변경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작은 학교 현황 등을 논의한 뒤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학교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광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진학 컨설팅, 교육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양성 등을 2026년 계획에 반영했다.

내년 주요 사업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영광교육포럼 운영, 농산어촌 유학마을 프로그램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등 20여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과 교육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직 운영도 바뀐다. 재단은 2026년 1월부터 경영기획팀과 지역교육팀 등 2개 팀 체제로 전환해 사업 추진의 기동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낸다.

김명신 원장은 “재단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으로 실행하는 조직”이라며 “영광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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