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가볼만한곳 BEST 3 !

기사입력 2018.07.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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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가볼만한곳 BEST3를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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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미해수욕장


유난히 백사장이 넓은 가마미 해수욕장은 예부터 호남 3대 피서지의 하나로 1925년 본격적으로 개장했다.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여 그루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심은 1~2m에 물이 깨끗해서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하며, 칠산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 해수욕장은 7월 7에 개장할 예정으로, 물놀이장(풀장)과 사계절 숙박이 가능한 카라반 시설 운영과 함께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송이도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형태가 사람의 귀처럼 생겼으며, 지형이 송이버섯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독특한 해변경관을 자랑하는 조약돌 해수욕장이 눈길을 끈다. 이 몽돌은 바닷가 조약돌인 셈인데 작고 깨끗해 모래 해수욕장과는 다른 색다른 멋을 선사하고 있다.

조약돌은 맨발로 걸어 다녀도 전혀 발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다. 동쪽 해안을 제외한 전 해안이 해식애로 둘러싸여 물결바위, 촛대바위, 거북바위 등이 널려있어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송이도는 2005년도에 해양수산부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되었고, ‘아름다운 섬 100선’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곳에 가면 농어, 민어 등 각종 신성한 횟감은 물론 꽃게탕, 매운탕을 맛볼 수 있으며 갯벌 체험은 물론 조개 및 게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염산면 두우리 갯벌

두우리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서해안의 대표적인 갯벌로 썰물 때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광활한 면적을 자랑하며, 계절적 변화에 따라 겨울에는 밀려나갔다가 여름에는 해변까지 펄이 밀려오는 살아 숨쉬는 갯벌로 게르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품질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갯벌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백합이나 맛조개를 캐며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발이나 양말을 신은 채 갯벌을 건다가 조그마한 호미로 파기만 하면 백합이 줄줄이 따라나온다. 두우리갯벌 근처에는 두우리해수욕장이 있다.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커다란 백바위와 방파제를 때리는 파도의 물보라가 인상적이다. 호젓한 피서를 즐기고 싶다면 들러볼만한 곳이다. 노송 사이로 보이는 해변과 낙조의 풍경 또한 한 폭의 그림 같다.


영광가볼만한곳 best3

 

 

[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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