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안전한 곳은 없다. 군 지진 대피 훈련

영광교육청, 사각지대의 아이들위한 협의체 구성
기사입력 2018.09.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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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9월 12일 지진 안전주간을 맞아 군청과 별청, 읍면사무소, 영광축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군 산하 공공기관과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훈련을 통해 지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한 이번 훈련은 청 내에 있던 직원들이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자체 싸이렌 알림과 함께 책상 아래로 대피하여 머리를 보호하였다가 이후 옥외로 대피하는 순서로 진행되 었으며, 마지막으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 하고 마무리 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이제 세계 어느 나라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으며, 우리군은 원전이 소재하고 있어 사전 대비훈련을 통한 군민의 안전성 확보가 어느 지역보다 중요시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진대피 훈련을 포함한 각종 재난훈 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함으 로써 유사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영광교육청, 사각지대의 아이들위한 협의체 구성

영광교육지원청은 9월 13 일 의무교육학생관리 및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의무교육학생관리 전담기 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의무교육 학생의 미취학 및 무단결석 으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을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 위원과 교육지원청의 취학 및 학적 담당자 등 과 함께 초·중등 미취학 및무단결석 등 관리·대응 매뉴 얼을 참고하여 사례별 대응 방법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 의무교육 단계 아동·학생에 대한 취학 이행 및 독려를 위한 시행 지침에 따르면 교육장 소속 전담기구는 취학 의무 이행 현황 관리, 취학의무 이행을 위한 취학 독촉 상황 확인, 취학 유예 및 면제 관련 제도 운영 상황 점검, 미취학 또는 장기결석에 따라그 경과가 보고된 학생 등 에 대한 소재 확인 등의 내용을 점검하게 되어 있다.

위원회는 이러한 사항을 확인하고, 전담기구의 집중 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방법을 마련 하였다.

위원장인 김향희 교육지원 과장은 “학교에서 미취학· 미입학 학생이 발생할 경우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학생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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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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