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시작

- 5일 염산면 시작, 산물벼 포함 올해 총 6,344톤 매입목표 -
기사입력 2018.1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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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곡수매 현장 방문-1.JPG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월 1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5일 염산면 설도정 창고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하였다. 건조벼 매입은 10개 읍면에서 오는 11월 23일까지 추진되고 관내 47개 정부양곡보관창고에 보관될 예정이다.

추곡수매 현장 방문-2.JPG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산물벼 500톤, 건조벼 5,844톤으로 지난해 6,174톤보다 170톤가량 늘어났으며 매입품종은 사전에 협의하여 결정한 신동진과 새일미 2가지 품종으로 매입품종 이외의 품종을 출하하다 적발된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추곡수매 현장 방문-4.JPG

한편 염산면 첫 건조벼 수매장에서는 건조벼의 특등 비율이 돋보였다. 매입한 벼 가운데 52.4%가 특등, 47.5%가 1등급을 받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 등급은 농산물검사법이 규정한 농산물 검사규격 규칙의 기준을 따라 판정하고 있다.

정진삼 농정과장은 “피땀 흘려 수확한 벼를 제 가격에 팔 수 있도록 수분함량 15%이내를 유지하고 철저한 정선으로 한 등급씩 올려 받자”고 당부했다.

[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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