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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나의 천직이며 아이들은 나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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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나의 천직이며 아이들은 나의 운명이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이야기
우리동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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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합기도 최수남 관장

 

학창시절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은 우리 삼형제의 학원비와 과외비로 대부분 나갔다. 그럼에도 난 부모님 모르게 운동을 했다.

야구, 레슬링, 합기도 등 운동으로는 그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을 만큼 운동이 좋았다.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말에 반기를 들듯 미친듯이 운동만 하던 어느 날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은 내게 내 인생 전체를 놓을만큼 큰 충격 이었다.

너무도 건장하셨고 내게 그어떤 산보다도 컸던 아버지 였기에 고 3때 아버지의 죽음은 감당하기 어려운 공허 함이었다.

그 후 난 운동은 하지 않을 거라 여겼다.

좋은 성적 한번 못보여 드린것이 그리도 후회가 될줄 이야. 그냥 운동만한 나 자체가 아버지에게 큰 불효를한 기분이라 운동을 접기로 맘먹었다.

그렇게 도망치듯 지원해 군대에 갔다. 제대후 대형면허를 따 버스를 운전 하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 아빠가 되고, 시골길을 운전하는 내모습에 그럭저럭 만족한다고 행복하다고 여기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18명의 관원이 있는 영광합기 도를 맡게 되었고 두번 다시 하지 않을거라 다짐했던 운동은 내게 운명처럼 돌아왔다.

행복했다. 즐거웠다. 살아 있음을 느꼈다. 난 운동으로써는 내 자신이 공인이라 여긴다.

내 새끼들이 여기저기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데 내가 감히 어디서 나쁜 행동, 나쁜 마음을 먹을수 있겠는가.

늘 관원의 아이들이 먼저라내 가족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집에 계신 어머니, 아내, 아이들까지 이런 나를 자랑 스럽게 여기고 응원해 주고 기도해 주시는 그 마음을 잘알기에 난 더더욱 내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필수 있다.

7살 꼬마였던 녀석이 이제 성인이 되어 소주한잔 하자며 찾아온다. 고민을 털어놓을 유일한 멘토라며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면 내가 그래도 열심히 살았구나 라는 생각에 크나큰 상을 받는 기분 이다.

운동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당당하게 운동할수 있게 만들어 주고파 난 계속 공부를 한다.

학창시절 그 많은 돈을 주고도 하지않았던 공부를 마흔이 훌쩍 넘은 이 나이에 내발로 찾아가 대학원 등록을 하고 책을 펼쳐든다.

운동으로도 성공할수 있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길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파 고민을 하고 공부를 한다.

아이들을 나를 멘토라 부른 다. 아이들의 멘토라는데 내가 어찌 현실에 주져하는 관장만 할수 있겠는가.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나의 미래를 만들어간다.

난 아이들과 함께 웃는게 좋다. 아이들이 잘못을 하면 따끔하게 야단도 친다. 그것은 나도 이 아이들의 부모라 생각하기에 그렇다. 내 자식 들이기에 혼도 낸다.

난 아이의 꿈을 응원해 주는 부모이고싶다. 물론 내 품안에 있는 내 자식들이니 운동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행복했 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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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졌음 좋겠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이루었음 좋겠다.많은 아이들이 시합에 나가길 바래 대형버스도 구입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아이들이 시합에 나가 매달을 따고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하나로 가족 모르게 버스를 구입했다. 나중에 어머님이 알게되어 등짝 한대 맞긴 했지만 이런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족이 기에 그져 아이들 태우고 안전하게 운전하라고 하신다.

버스운전기사였던 경력이또 이렇게 쓰일 줄이야. 돌고돌아온 내 인생길이 다 내가 지금 이자리에 있게 함의 준비였던것 같다.

생물학적 아이는 1남2녀이다. 허나 내 아이를 말 하라면 100명이 넘는다. 난 그누구보다 자식을 많이 낳은 아빠이다.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내아이들이 긍정적인 마음 으로 꽃보다 더 예쁜 미소로 자기들의 꿈을 향해 자라는걸 지켜보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임을 안다.` 이 아이들이 나의 꿈을 이루게 해주었기에 내 모든 삶은이 아이들에게 맞춰있다.

관장 최수남ㆍ인간 최수남의 목표는 우리아이들이 대학부터 취업까지 노력한 댓가를 받을수 있게 하는것이다.

그 목표 하나로 난 오늘도 배우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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