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2019.07.22 (월)

  • 구름많음속초30.2℃
  • 흐림25.4℃
  • 구름많음철원24.6℃
  • 구름많음동두천24.1℃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많음대관령22.0℃
  • 안개백령도22.2℃
  • 구름많음북강릉28.3℃
  • 구름많음강릉29.8℃
  • 구름많음동해28.0℃
  • 구름많음서울25.4℃
  • 구름많음인천24.1℃
  • 구름많음원주25.4℃
  • 맑음울릉도26.4℃
  • 구름많음수원25.4℃
  • 구름많음영월23.3℃
  • 흐림충주25.0℃
  • 흐림서산23.7℃
  • 구름많음울진27.6℃
  • 흐림청주27.1℃
  • 흐림대전27.1℃
  • 구름많음추풍령25.4℃
  • 구름많음안동25.3℃
  • 구름많음상주27.2℃
  • 흐림포항29.1℃
  • 흐림군산25.3℃
  • 구름많음대구27.3℃
  • 흐림전주25.9℃
  • 구름많음울산25.5℃
  • 흐림창원25.3℃
  • 구름많음광주26.5℃
  • 구름많음부산25.5℃
  • 흐림통영25.1℃
  • 흐림목포25.0℃
  • 흐림여수24.7℃
  • 안개흑산도22.9℃
  • 흐림완도24.2℃
  • 흐림고창26.2℃
  • 흐림순천24.4℃
  • 흐림홍성(예)24.3℃
  • 구름많음제주25.3℃
  • 구름조금고산24.1℃
  • 구름많음성산24.8℃
  • 구름많음서귀포24.9℃
  • 흐림진주25.7℃
  • 흐림강화22.3℃
  • 흐림양평26.3℃
  • 흐림이천25.8℃
  • 구름많음인제24.1℃
  • 흐림홍천25.5℃
  • 구름많음태백23.7℃
  • 구름많음정선군22.5℃
  • 구름많음제천22.7℃
  • 흐림보은24.4℃
  • 흐림천안24.0℃
  • 흐림보령24.8℃
  • 흐림부여25.8℃
  • 흐림금산25.5℃
  • 구름많음부안26.0℃
  • 흐림임실24.9℃
  • 구름많음정읍25.9℃
  • 구름많음남원26.7℃
  • 흐림장수23.9℃
  • 구름많음고창군25.5℃
  • 흐림영광군26.2℃
  • 구름많음김해시25.5℃
  • 흐림순창군25.8℃
  • 구름많음북창원25.3℃
  • 구름많음양산시25.9℃
  • 흐림보성군25.0℃
  • 구름많음강진군25.2℃
  • 흐림장흥25.0℃
  • 구름많음해남25.1℃
  • 흐림고흥24.7℃
  • 구름많음의령군26.8℃
  • 흐림함양군26.3℃
  • 흐림광양시25.6℃
  • 구름많음진도군25.1℃
  • 구름많음봉화21.7℃
  • 구름많음영주22.9℃
  • 구름많음문경26.6℃
  • 구름많음청송군23.1℃
  • 구름많음영덕28.1℃
  • 구름많음의성24.8℃
  • 구름많음구미25.7℃
  • 구름많음영천25.6℃
  • 구름많음경주시25.4℃
  • 흐림거창23.7℃
  • 흐림합천26.3℃
  • 구름많음밀양26.3℃
  • 흐림산청25.0℃
  • 흐림거제26.1℃
  • 흐림남해26.4℃
기상청 제공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뻥튀기되는 관람객수가 지역축제의 성공의 바로미터?

30.PNG

지난 2017년 재밌는 기사가 있었다. 중앙 경제전문신문에서 휴대폰 빅데이터를 근거로 지역축제에 실제로 방문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그해 문화관광축제 총 관광객수는 1,484만 5,945명이지만 빅데이터에 잡힌 숫자는 533만 6292명으로 3분의 1수 준에 불과 했던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왜 차이가 나는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다. 뻥튀기 한 것이다. 그 원인은 관람객수로 축제의 성패를 판단하고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에산을 내려주는 것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 보고를 담당하는 사람은 행사의 주최측이나 대행사에게 좋지 않은 결과보고를 하기 어렵다.

물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는 아니지만 입장권을 파는 축제가 아닌 이상 대부분 무료 축제의 관람객 카운팅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축제 관람객수는 축제 성과의 바로미터로 판단되기에 부풀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원인이다. 

또 다른 문제는 한번 부풀려진 관람객수는 웬만해서 바로잡기가 어렵고 다음 예산 배정에 불필요한 낭비를 낳게 된다.

물론 좋은 콘턴츠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게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이렇다 보니 축제에 너도 나도 좋아 하는 10대부터 70대까지 아우를수 있는 가수들을 부르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가수들을 섭외 하는데 작게는 몇백 크게는 천단위가 넘어가고는 한다. 

또한 이에 걸맞는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해 무대 설치비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양질의 콘텐츠 비용으로 써야 할 돈이 대부분 인기 가수 섭외비로 빠지게 되다 보니 축제의 질은 떨어지고 덩달아 실제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줄어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를 누군가 끊어야 하지만 행사와 지역사 회의 이권, 정치인 문제 등 여러 가지로 얽히고 설킨 복잡한 상황에서 오는 부담은 한 사람이 감당 하기에 너무나도 크다.

만선 완.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