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19 (수)

  • 맑음속초24.3℃
  • 흐림22.6℃
  • 흐림철원21.5℃
  • 흐림동두천22.2℃
  • 흐림파주22.7℃
  • 구름많음대관령21.0℃
  • 흐림백령도20.6℃
  • 구름조금북강릉25.8℃
  • 구름많음강릉27.9℃
  • 구름많음동해24.0℃
  • 흐림서울24.9℃
  • 구름많음인천24.7℃
  • 흐림원주23.3℃
  • 구름많음울릉도23.1℃
  • 연무수원26.0℃
  • 흐림영월23.7℃
  • 흐림충주24.4℃
  • 흐림서산23.9℃
  • 구름조금울진26.1℃
  • 연무청주25.0℃
  • 구름많음대전26.8℃
  • 구름많음추풍령25.0℃
  • 구름많음안동26.5℃
  • 구름많음상주25.7℃
  • 구름많음포항29.4℃
  • 구름많음군산26.3℃
  • 구름조금대구28.1℃
  • 구름조금전주26.3℃
  • 구름조금울산25.2℃
  • 연무창원26.7℃
  • 구름많음광주27.0℃
  • 연무부산26.6℃
  • 맑음통영24.2℃
  • 연무목포26.6℃
  • 연무여수27.0℃
  • 구름조금흑산도23.6℃
  • 구름조금완도27.6℃
  • 구름조금고창27.8℃
  • 구름많음순천27.9℃
  • 흐림홍성(예)24.0℃
  • 구름조금제주23.6℃
  • 구름많음고산21.6℃
  • 구름조금성산24.8℃
  • 구름많음서귀포24.4℃
  • 구름많음진주28.7℃
  • 흐림강화23.1℃
  • 흐림양평24.3℃
  • 흐림이천
  • 구름많음인제23.2℃
  • 구름많음홍천23.2℃
  • 구름많음태백23.7℃
  • 흐림정선군23.4℃
  • 흐림제천23.5℃
  • 흐림보은24.8℃
  • 흐림천안23.5℃
  • 구름많음보령25.8℃
  • 구름많음부여26.4℃
  • 구름많음금산25.1℃
  • 구름많음부안27.1℃
  • 구름많음임실27.1℃
  • 구름많음정읍26.5℃
  • 구름많음남원27.0℃
  • 구름많음장수25.3℃
  • 구름조금고창군27.1℃
  • 구름조금영광군26.2℃
  • 구름많음김해시28.1℃
  • 구름조금순창군27.0℃
  • 구름많음북창원28.2℃
  • 흐림양산시28.2℃
  • 구름많음보성군27.1℃
  • 구름많음강진군28.1℃
  • 구름많음장흥27.5℃
  • 구름많음해남28.1℃
  • 구름많음고흥26.7℃
  • 맑음의령군29.3℃
  • 구름많음함양군29.1℃
  • 구름많음광양시28.1℃
  • 구름많음진도군25.7℃
  • 구름많음봉화26.4℃
  • 구름많음영주24.4℃
  • 흐림문경26.2℃
  • 구름많음청송군25.4℃
  • 구름조금영덕29.1℃
  • 흐림의성27.6℃
  • 구름많음구미26.9℃
  • 구름많음영천29.1℃
  • 구름많음경주시27.8℃
  • 구름많음거창26.6℃
  • 구름조금합천28.6℃
  • 구름조금밀양29.6℃
  • 구름조금산청28.5℃
  • 맑음거제29.0℃
  • 구름조금남해28.2℃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