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tkdlwm.png

2019.09.16 (월)

  • 흐림속초18.6℃
  • 구름많음18.6℃
  • 흐림철원17.9℃
  • 흐림동두천19.0℃
  • 흐림파주19.1℃
  • 흐림대관령12.6℃
  • 구름많음백령도20.6℃
  • 구름많음북강릉18.1℃
  • 흐림강릉17.8℃
  • 흐림동해17.7℃
  • 흐림서울21.3℃
  • 흐림인천21.0℃
  • 흐림원주19.8℃
  • 구름조금울릉도20.3℃
  • 구름많음수원23.5℃
  • 흐림영월18.3℃
  • 구름많음충주20.4℃
  • 흐림서산22.2℃
  • 구름조금울진19.3℃
  • 구름많음청주21.7℃
  • 구름조금대전21.9℃
  • 흐림추풍령19.5℃
  • 맑음안동18.9℃
  • 구름많음상주19.7℃
  • 구름조금포항21.7℃
  • 맑음군산21.8℃
  • 구름조금대구20.0℃
  • 박무전주22.5℃
  • 맑음울산20.9℃
  • 맑음창원21.5℃
  • 박무광주22.3℃
  • 맑음부산22.9℃
  • 구름조금통영22.2℃
  • 구름조금목포21.9℃
  • 구름조금여수23.1℃
  • 맑음흑산도21.9℃
  • 구름많음완도22.6℃
  • 구름조금고창22.1℃
  • 구름조금순천21.9℃
  • 구름많음홍성(예)21.7℃
  • 흐림제주24.6℃
  • 구름많음고산24.2℃
  • 구름조금성산24.6℃
  • 구름조금서귀포24.3℃
  • 구름많음진주21.7℃
  • 흐림강화21.0℃
  • 흐림양평20.3℃
  • 흐림이천21.8℃
  • 흐림인제16.1℃
  • 흐림홍천18.8℃
  • 구름조금태백13.9℃
  • 흐림정선군17.0℃
  • 흐림제천18.6℃
  • 흐림보은19.5℃
  • 구름많음천안20.3℃
  • 구름조금보령21.9℃
  • 구름조금부여21.9℃
  • 구름조금금산21.2℃
  • 맑음부안23.2℃
  • 구름조금임실21.9℃
  • 구름조금정읍21.8℃
  • 구름조금남원22.1℃
  • 구름조금장수20.5℃
  • 구름조금고창군21.9℃
  • 구름조금영광군22.2℃
  • 맑음김해시21.9℃
  • 구름조금순창군20.7℃
  • 구름많음북창원21.4℃
  • 구름조금양산시22.1℃
  • 구름많음보성군23.5℃
  • 구름조금강진군21.9℃
  • 구름조금장흥22.3℃
  • 구름조금해남21.8℃
  • 구름많음고흥22.7℃
  • 흐림의령군22.0℃
  • 구름조금함양군22.1℃
  • 구름많음광양시23.9℃
  • 구름조금진도군21.2℃
  • 구름많음봉화17.0℃
  • 구름많음영주18.3℃
  • 흐림문경21.0℃
  • 맑음청송군16.3℃
  • 구름많음영덕18.3℃
  • 구름많음의성19.0℃
  • 흐림구미20.0℃
  • 맑음영천19.5℃
  • 구름많음경주시20.1℃
  • 구름많음거창20.5℃
  • 구름많음합천20.1℃
  • 구름많음밀양21.3℃
  • 구름많음산청21.6℃
  • 구름조금거제23.0℃
  • 구름많음남해23.1℃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설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