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2019.07.23 (화)

  • 흐림속초30.8℃
  • 구름많음31.7℃
  • 구름조금철원29.2℃
  • 구름많음동두천29.1℃
  • 흐림파주29.2℃
  • 흐림대관령25.8℃
  • 비백령도21.1℃
  • 흐림북강릉29.6℃
  • 구름많음강릉33.7℃
  • 흐림동해29.7℃
  • 흐림서울30.6℃
  • 흐림인천28.2℃
  • 흐림원주31.3℃
  • 구름많음울릉도29.2℃
  • 구름많음수원30.5℃
  • 구름많음영월30.0℃
  • 구름많음충주31.6℃
  • 구름많음서산27.2℃
  • 흐림울진27.9℃
  • 구름많음청주32.2℃
  • 구름많음대전31.3℃
  • 구름많음추풍령31.2℃
  • 구름많음안동31.6℃
  • 구름많음상주32.2℃
  • 구름많음포항31.8℃
  • 구름많음군산29.2℃
  • 구름많음대구30.5℃
  • 구름많음전주31.4℃
  • 구름많음울산31.5℃
  • 구름많음창원28.0℃
  • 구름많음광주29.1℃
  • 구름많음부산28.4℃
  • 구름많음통영26.9℃
  • 구름많음목포27.8℃
  • 구름많음여수26.8℃
  • 안개흑산도23.2℃
  • 구름많음완도27.0℃
  • 구름조금고창29.1℃
  • 구름조금순천28.0℃
  • 구름많음홍성(예)28.6℃
  • 구름많음제주29.6℃
  • 구름조금고산25.6℃
  • 구름많음성산25.9℃
  • 흐림서귀포25.8℃
  • 구름많음진주29.3℃
  • 구름많음강화27.3℃
  • 구름조금양평32.4℃
  • 구름많음이천31.3℃
  • 구름많음인제29.8℃
  • 흐림홍천32.7℃
  • 흐림태백28.8℃
  • 흐림정선군28.5℃
  • 흐림제천30.7℃
  • 구름조금보은30.9℃
  • 구름조금천안29.6℃
  • 구름많음보령27.8℃
  • 구름많음부여30.6℃
  • 구름조금금산30.7℃
  • 구름많음부안30.6℃
  • 구름조금임실29.6℃
  • 구름많음정읍29.7℃
  • 구름조금남원30.5℃
  • 맑음장수28.5℃
  • 구름조금고창군28.5℃
  • 구름많음영광군29.2℃
  • 구름많음김해시29.4℃
  • 구름조금순창군30.1℃
  • 구름많음북창원30.2℃
  • 구름많음양산시29.0℃
  • 구름조금보성군28.3℃
  • 구름많음강진군28.7℃
  • 구름많음장흥27.8℃
  • 구름많음해남27.5℃
  • 구름조금고흥27.6℃
  • 구름많음의령군30.9℃
  • 구름조금함양군30.2℃
  • 구름많음광양시29.3℃
  • 구름많음진도군26.1℃
  • 흐림봉화29.5℃
  • 구름많음영주30.8℃
  • 구름많음문경31.3℃
  • 구름많음청송군28.9℃
  • 흐림영덕31.4℃
  • 흐림의성34.1℃
  • 구름많음구미32.1℃
  • 구름많음영천32.3℃
  • 구름많음경주시31.2℃
  • 구름조금거창30.8℃
  • 구름많음합천31.3℃
  • 구름많음밀양31.7℃
  • 구름조금산청29.7℃
  • 구름많음거제25.6℃
  • 구름많음남해29.2℃
기상청 제공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입맛 당기는 파절이 삼겹살!
7남매가 운영하는 ' 남매가든 '

메인.PNG

15.jpg

14.jpg

우연히 SNS를 통해 파절이 삼겹살 사진을 보고 무작정 찾아간 ‘남매 가든‘ 홍농 가마미 해수욕장 가는 길에 위치해있으며, 작은 가게인 줄 알았던 상상과 달리 엄청 크다. 

폐교를 꾸며 식당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는 듯했다. (주차 걱정 없음) 

13.jpg

12.jpg

11.jpg

10.jpg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조금 놀랬다. 닭 요리부터 보쌈 정식 우렁쌈밥 나주곰탕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다. 

어쨌든 파절이 삼겹살을 먹으러 왔으니 2인분을 시켰다.

8.jpg

7.jpg

6.jpg

5.jpg

가격은 1인분에 만 원! 고기는 대패이고 판에 고기가 올려 먼저 나와 구워지는 동안 반찬과 밥 찌개가 나온다. 

밑반찬은 8가지, 국은 보통 미역국, 된장국이 나오지만 오늘은 순두부찌개가 나왔는데 반찬도  찌개도 맛있었다. 

파절이는 고춧가루 양념에 파와 콩나물을 무쳐 대접에 따로 나오고 고기가 다 구워지면 가운데에 파절이를 올리고 고기와 함께 버무려 같이 먹으면 된다. 

파절이만 보아도 군침이 절로 돌았다.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렘 가득 이었다. 

4.jpg

3.jpg

1.jpg

이렇게 같이 볶아서 먹는 파절이 삼겹살은 처음 먹어본다. 

여기서 직접 키우신다는 상추와 쑥갓과 함께 쌈을 싸서 한입 먹었다. 대패삼겹살은 흔하게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파절이도 고기집에서 주는 흔한 음식 아니었던가? 흔하단 편견을 딱 깨버리는 맛이었다. 파절이 소스의 맛은 대단했다. 

고기와 파절이는 말하지않아도 궁합이 잘 맞지만 콩나물의 씹히는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 매콤한 맛에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고기와 잘 어우러져 쌈장이 필요 없는 맛이다. 

한방 약재 인삼 감초 등 20여 종을 달여서 내린 소스로 양념을 하신다고 한다. 

고기를 먹기 위해 파절이는 곁들일 뿐이지만 여긴 파절이를 먹기 위해 고기를 먹는다 해도 무방하다. 

1인분을 더 시켜서 먹었고 너무 맛있게 밥도 한 공기 다 먹었다. (볶음밥도 가능하니 꼭 드셔보세요.)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펜션도 같이 운영하니 놀러 오기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딱히 긴 말이 필요 없다. 멀어도 와라. 한 번쯤은 와도 후회하지 않을 집이다. 

그래도 멀다면 근처 지날 때 그때도 와라. 

난 다음 주에 또 와서 우렁쌈밥을 먹을 거다.  

 

주소: 영광군 홍농읍 칠곡로347

전화번호: 061-356-8850 / 010-7253-4982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수협 축하광고.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