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태청산 계곡 개방 등 군·면정에 대한 시책을 홍보함은 물론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마면 직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냉방기 점검을 했다. 또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태청산 계곡이 개방되었으니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고 9월 4일 ~ 5일 군민의 날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면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전국 최대 1인당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완료
- 2영광군,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나서
- 3법성면, 통합사례관리 아동에게 따뜻한 겨울 신발 전달
- 4영광군언론인연합회, 지역 인재 위해 장학금 100만 원 기탁
- 5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62026년 영광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72025년 영광사랑카드 결제 수수료 지원사업 공고
- 8‘2025 영광군 체육인의 밤’ 개…한 해를 빛낸 체육인들의 열정 기념
- 9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우수상 수상
- 10염산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철쭉 300주 식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