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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산 안골에서 국화향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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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산 안골에서 국화향에 취하다

5.대마면에 위치한 태청산 안골에 안골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식재된 국화꽃이 만개하여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jpg
▲태청산 안골에 만개한 국화꽃

대마면은 2019년부터 추진한 역점시책 「안골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에 식재된 야생화단지 가을의 상징 국화꽃이 만개해 안골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마면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저소득층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인원을 안골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의 국화식재지역에 투입해 제초작업과 환경정화활동 등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 야생화단지의 가을꽃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특히 2019년도에 식재한 대마면 안골의 국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30,000㎡에 달하는 지역을 향기로운 국화꽃으로 수를 놓고 있다. 코로나19로 오랜 봉쇄에 지친 국민들의 일상과 침체에 빠진 경제 회복을 위해 위드코로나로 변경되면서 대마면은 관광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다.

박후주 대마면장은 “많은 관광객이 안골 계곡과 야생화단지를 방문해 형형색색 물들어 가는 가을단풍과 국화꽃향기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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