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6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23일 영광읍 터미널시장에서 전통시장 전문 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대는 전통시장 자율안전체제를 위한 선제적 예방,대응 활동 유도를 위하여 조직됐다. 영광읍대 정원에 포함하여 7명의 대원을 편성하여 운영된다. 박상래 서장은 “전통시장은 노후된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높아 자율적 안전관리 및 취약시간대 야간 순찰 등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의용소방대 순찰대와 협력해 1건의 화재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22일 영광소방서 소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 함평지사(지사장 김석태)와 재난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도민 안전문화 정착을 실현하고자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고속도로에서 긴급재난상황 발생 시 인력·장비 지원, 신속한 정보공유, 2차 사고 예방, 진입경로 자료 제공 등을 협력하게 된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초기대응과 관계기...
영광소방서장(서장 박상래)은 지난 17일 오전 영광터미널시장 등 관내 3개소 전통시장을 방문,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예방 당부와 함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과 소방차량 출동 장애요인을 파악했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 경계근무를 통해 화재예방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영광노인전문요양원에서 피난 약자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증진과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안전한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안전약자 더 안전 경연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안전약자 더 안전 경연대회’는 3층 이상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의 관계인과 업무종사자, 이용자들의 옥내소화전 사용법 및 가상화재 상황에서의 피난훈련 숙련도, 피난계획의 적정성 등을 교차 평가하는 방식으로 참가팀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팀에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영광소방서장...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내달 28일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량칸막이와 완강기 등 피난시설 인식 개선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란 3층 이상인 세대에 화재 발생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발코니의 한쪽 벽면을 석고보드 등 경량 구조로 만들어 놓은 피난구다. 하지만 일부 아파트 세대에서 경량칸막이의 인식 부족으로 경량칸막이 앞에 붙박이장이나 수납장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집...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약 4주간 소방관 임용을 앞둔 전남소방학교 신임 소방사반 11명을 대상으로 관서 실습을 통해 다양한 소방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관서 실습은 소방학교에서 배운 실무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배치 즉시 현장 투입과 소방관서에 대한 적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신임 소방사반 실습생들은 화재, 구조, 구급, 행정업무를 1주일씩 순환체험하게 된다. 현장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보조활동 및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져야할 정신자세, 기본예절 함양,...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영광관내 취약주거시설(주거용컨테이너)에 대해 합동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주거용 컨테이너의 경우 화재, 의료 및 복지의 사각지대에 가려질 우려가 있어 관내 6개 대상에 대하여 사회복지 담당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합동안전 컨설팅의 내용을 살펴보면 ▲ 기 보급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상태 확인 하여 불량일 경우 교체 수리 ▲ 겨울철 건강관리 안내 및 건강체크(혈압, 혈당체크 등) ▲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등 영광군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 ▲ 화재위험성 취...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에서는 최근 영광군 불갑면 불갑산 해불암 인근 위치한 불갑산 칼바위에서 산악사고에 따른 구조요청 신고가 들어와 출동에 나섰으며, 구조․구급대원은 정상에서 요구조자를 발견,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칼바위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려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다른 내상이나 외상은 없었으며, 등산로가 가파르고 산행로가 눈길로 덮여있어 추가안전사고 우려로 소방항공대에 헬기요청 후 환자를 정상에서 50m떨어진 헬리포트로 이동하여, 소방항공대에 요구조자를 무사히 인계했다. 소방헬기로 영광 스포티움 이송한 후, 현장에...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광군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내달 7일까지 펼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전남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73건으로 장소별로는 야외(60%)가, 원인별로는 부주의(79.4%)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 중 부상자는 4명으로 주거지(2), 임야(2)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는 특정 기간과 장소에 사람이 몰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소방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준비를 ...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2018년도 화재·구조·구급활동 통계자료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영광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48건으로 전년대비 1건 감소했으며, 장소별로는 건물(비주거), 임야, 주택, 차량 순으로 발생됐다. 재산피해는 8억3천여 만원으로 전년도 피해액 9억9천만원 보다 약 19% 감소 했다. 구조출동은 총 1,030건의 출동을 통해 교통,수난 사고 등의 재난현장에서 241명을 구조했다. 1일 평균 3.7회,0.59명 구조했으며 전년대비 출동건수는 9.9%하락하고 구조인원은 11.6%상...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