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영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34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21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2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단 선출, 정부 정책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축산농가 소득 증대, 치유농업과 체험어업의 도입, 도농간 직거래시스템 등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위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역할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 양상추 품목 추가 도입, 마늘 주산지 개편 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개선,...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 참가해 영광 e-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모빌리티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영광군에서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광 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하고,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제도설명과 투자 상담을...
묘량면(면장 이동기)은 지난 21일 묘량면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폭염대비 기본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일자리 참여 시 발생 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영광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및 쯔쯔가무시 예방 등 교육을 실시하고 팔토시 및 기피제 등 안전물품을 지원하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
묘량면(면장 이동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관리프로그램인 「어르신이 튼튼한 건강마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민의 복지체감도 제고와 건강돌봄 욕구 해소를 위해 건강취약계층인 어르신들 대상으로 건강 상담 및 교육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담 진행으로 복지 +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강관리프로그램은 방문복지팀이 마을별 경로당에 찾아가 운영하며,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성질환에 따른 식단관리·구강관리·치...
최근 영광군이 조직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다는 의견이 속속들이 제기되며 행정을 뒷받침할 조직 강화에 칼을 뽑았다는 인사 평이라는 듯 소신 조직개편일까?라는 인사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각종 가담항설이 난무하고 있어 소문 진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광군은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강종만 군수가 취임 기간에 시정을 파악하고 자신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단행한 당연한 인사로 비춰진다. 또한, 군수의 지지자였던 측근 보은 인사가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행정전문...
강종만 군수가 선거 당시 공약한 전군민 행복지원금이 당초 계획대로 추석 전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6월 1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5만 2,290명으로, 외국인 등록자 중 결혼이민자 195명과 영주 체류자 62명도 포함됐다. 관련 예산은 실질적인 재난지원금 52억 4,000만 원과 사업 추진 부대경비 등 52억 5,498만 2,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제266회 영광군의회 임시회에 편성돼 산정됐다. 군은 8월 16일부터 1개월간 신청기간을 두고 추석 전 100% 지급을 목표로 하며, 지...
7월 1일 새로운 군수가 취임하고 영광군의회가 개원함으로 민선 8기 시대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지 벌써 30년이 넘어 민선 자치단체장이 자치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 벌써 여덟 회가 된 것이다. 어느덧 성년이 된 영광군의회는 이제 초보의 어설픔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시하여 자치 단체의 구성원인 군민들의 경제적 풍요를 채워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시기에 이르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방자치제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저마다의...
옛사람은 옛 생각을 하고 새사람은 새 생각을 한단다. 옛사람은 늙은 사람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낡은 사람일 뿐. 생각이 낡고 시대에 부합하지 않으면 필자는 옛사람이라 본다. 젊은이들도 고리타분한 낡은 인습에 젖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지 않는 새로운 생명성이 깃들어 있지 않으면 옛사람에 속한다 생각한다. 반면 새사람은 새로운 사람이다. 늙은 사람이라도 생각이 새롭고 새 시대에 부합하면 새 사람이 아닐까? 최근 필자는 ‘나는 예전에 그 사람(옛사람)이 아니다’라고 자주 언급하는 그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다. 소로우는 탐하지 ...
“모두의 적이 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고령의 선배와 낮술 한 잔 걸치며 내뱉었던 말입니다. 언론은 미움 받기 십상이니, 미움 받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겠다는 의미였습니다. 허세 가득한 이 말에 선배는 이렇게 답해주었습니다. “모두의 적이 되지 말고, 모두의 편이 돼라. 있는 그대로 보도하면 모두의 편이 될 수 있다.” 사실, 공정, 균형, 품위. 언론이 지켜야 할 가치로 거론되는 것들이지만, 식상하고 딱딱한 이 말보다 소중한 건 역시 “있는 그대로 보도해 모두의 편이 되는 언론.” 극단적인 진영대결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22일 소방서 주차장에서 헌혈차량을 통해 ‘생명 나눔’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이날 작은 실천이 생명을 구하고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헌혈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영광소방서는 이번 헌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직원들의 헌혈 동참을 계속 권장하고 참여 인원을 매년 늘려갈 계획이다. 최동수 서장은 “적극적인 헌혈행사 참여로 고귀한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