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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영광군 최고봉인 태청산(593m)자락에 위치한 태청계곡을 일제 정비하고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1개월간)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0년 만에 개방한다.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담수용수와 자연수를 이용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화장실 및 주차장을 완비했다. 10년 동안 마을 상수 자원 활용과 수자원 확보공사가 지난해 12월 완료되어 계곡형 물놀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상 및 주변잡목제거 및 쉼터 설치 등 환경조성 또한 마무리 했다. 특히 영광군은 물론 인근 고창군, 함평군, 무안군, 목포시 등...
최근 지역의 한 신문사에 영광군의회 소속 의원이 문지방 닿도록 드나든다는 소문이 있다. 그 때문인지 해당 신문사는 취재도 없이 의회 회의 과정 중에서 발생한 상황들을 놓고 이런 저런 말을 쏟아내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유력 정치인과 언론사 식구들이 사적인 친분이야 얼마든지 맺어 질수 있다. 문제는 서로에게 유익함을 넘어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해당 신문사의 칼럼의 경우에도 회의규칙 등을 열거 하며 일부 의원들이 쓸데 없는 이야기나 하는 것 마냥 비꼬아 댔다. 그 칼럼을 본 의원들은 비분강개 하지 않을수 없었...
영광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참가해 2019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0일 개막식에 초청되어 자리를 함께했으며 이날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전시관 순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미래먹거리산업으로 이모빌리티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영광군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영광군은 오는 9월 26일부터 30일까...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미래먹거리 산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의 기반확대와 시장개척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이모빌리티 산업의 성장가능성이 큰 인도를 방문하여 장차 확대될 전기차 등 이모빌리티산업 시장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기술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썼다. 현재 인도는 중국,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는 국가로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바꾸겠다며 공격적인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학생들에게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등록금, 자기계발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과 군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방송통신대, 사이버대, 학점은행제 등의 학생과 영광군에서 실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한 번...
누군가에게 전해 들은 말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 하자면 상상력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현장에서 오갔던 말이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본 사람만이 이해 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전해들은 말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설정은 큰 오류 범할수 밖에 없다. 최근 영광군의회가 원전 특위를 열고 한수원관계자를 불러 1호기 제어봉 관리 조작 실폐에 대한 설명과 해결 방안을 모색 했다. 이 과정에서 몇 의원은 열정을 불태 웠다. 열정이 넘쳤을까? 한 지역 신문에서 해당의원들을 회의원칙도 모르는 비효 율적인 의원으로 분류 했다. ...
6월 13일 오전 영광군청 앞 광장에서 관내 153개 단체로 구성된 ‘한빛원전범군 민대책위원회(이하 범군민 대책위)’가 원자력발전 사업자인 한수원, 이를 관리감독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이하 원안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상급기관인 산업 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53개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범군민대책위는 기자 회견문 낭독을 통해 검찰 고발 취지를 밝혔다. 먼저 한수원의 경우 1호기 제어봉 조작 과정에서 운영 기술지침서도 숙지 하지 못 한채 무자격자가 운영했다는 것과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에서 입주기업 대표와 군의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입주기업 임직원의 복지를 위한 기숙사 임차 보증금 지원 등 기업지원 사항 전반을 설명하고 올해 1월부터 발행․유통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을 홍보하며 구매를 독려했다. 또한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영광 이모빌리티엑스포 참여해줄 것과 결혼 및 전입 장려금 등 영광군 인구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인구 늘리기 시책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요...
한빛원전1호기 제어봉 조작 과정 중 열출력이 제한치 5%를 넘어 18%까지 올랐지만 즉각 중지 하지 않은 한수원을 향해 사회단체와 종교단체가 연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1호기 폐쇄’를 외쳤다. ‘영광핵발전소 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과 영광한빛핵발전소 안전성확보를 위한 원불교대책위(이하 원불교대책위)는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광군청 앞 계단에 올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던 이번 사고에 대한 원인규명과 함께 한빛1호기의 즉각적인 폐쇄를 요구 했다. 또한 발전소의 안전을 감시하는 원자력안전...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진위 여부를 떠나 영광군의 이미지는 크게 훼손 되었다. 지난 5월 21일 저녁 8시, 시청 자들의 신뢰도가 가장 높다는 JTBC 뉴스룸 첫 기사로 영광군에 있는 한빛원전이 제어봉 출력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를 체르노빌의 사고와 비교 했다. 또 다른 매체인CBS의 간판 프로인 김현정의 뉴스쇼 에서도 전휘수 한수원부사장과 양이원형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전남 영광군의 한빛 원전 1호기의 제어봉 출력 사고를 놓고 ‘체르노빌’이 언급 되며 전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심어 주었다. 전휘수 부사장...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