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19일 백수읍청년회와 염산면청년회가 변전소 및 송전탑 건립을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1. 우리는 더 이상의 주민 간 분쟁을 원하지 않는다. 백수 상·하사리 일대에 대규모 풍력·태양광 발전소가 있다. 우리들은 이미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끊임없는 분쟁을 지켜봤다. 그 결과 친목이 두터웠던 선·후배 사이, 이웃들은 개인이익 아래 하루아침에 적을 만드는 경우를 보았다. 그 과정은 매우 불미스러웠고, 아직도 그 상처의 여운은 아직도 가시지 않았다. 도대체 누굴 위한 싸움이었던 것...
영광군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긴 장마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사건과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안심 해수욕장 2개소(가마미, 송이도)를 17일(월) 폐장 하였다. ‘안심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선제적 차단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해수욕장 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문객 전원 발열체크, 하루 5회 이상소독 등을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에서 총 38일간 운영하였다. 집중호우와 장마 등의 악재에 따라 해수욕장 2개소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23,484명(2019년 27,447명)이나, 전국 해수욕장 평균 ...
영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동아리 모임인“영광교육사랑봉사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광지역의 민가를8월12일에 방문하여 긴급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번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영광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영광교육사랑봉사대” 20여 명은 피해가 심한 관내 한 민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였으며 물 먹은 장판 제거작업과 고장난 가전을 옮기는 등 수해 민가 복구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집주인은“이번 호우로 집이 ...
법성면은 지난 10일, 주말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이 완전 침수된 입암리 현장을 신속하게 점검하고 응급 복구에 나섰다. 법성 지역은 지난 8일 하루에만 204mm의 비가 내려 관내 11개 읍·면 중 최고 강우량을 기록하고 사면 붕괴, 농경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 상황으로는 ▲이재민 발생 4명 ▲침수(주택 5채, 축사 2개소, 상가 5개소 등) ▲지방·소하천 제방 일부 유실 4개소 ▲도로 파손 3개소 ▲농경지 침수 130ha 등으로 향후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 규모...
지난 7∼8일 동안 군남면 일대의 집중호우로 강우량 227mm를 기록하였으며, 이로 인해 주택 침수, 제방 붕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육군 제31사단 영광 3대대(대대장 박원익) 장병들은 집주변이 흙탕물로 진흙 범벅이 돼 좌절하는 군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0일, 영광 3대대 장병들은 주말 동안 집중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군남면 침수가구를 찾아 가옥 정리, 토사 제거 등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복구작업에 힘쓴 결과, 피해지역이 점차 일상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군남면 일대에서 ...
영광군은 우산공원과 영광향교 옆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8월 8일 개장한다. 8월 30일까지 23일간 운영하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광군민만 입장이 가능하므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영광군민을 확인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인후통 등)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입장이 불가능하다. 이용방법은 두 곳이 서로 다르다. 우산공원 물놀이장은 영광군 홈페이...
▲성지송학중학교 기숙사서 발생한 성폭력 피해학생 유가족과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30일 전라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관내 중학교 기숙사서 동급생 4명으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던 故김태한 군의 피해내용이 교육당국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난 가운데 유가족과 광주전남 시민단체가 30일 전라남도 의회 기자실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성폭력 피해 중학생 유가족을 비롯한 광주전남 시민단체는 이날 오후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피해학생 김태...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4월부터 4개월간 매월 급여의 30%인 9,369,880원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 월급반납운동에 동참하였다. 월급반납운동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정신적·경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이 솔선하여 참여하는 운동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5월에도 국가재난지원금 80만원 전액을 영광곳간에 기탁하여 우리군 복지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위기에 처한 지역민들...
영광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제44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행사로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전시행사, 군민공연 및 경연, 축하공연 등으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광주․전남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해외 유입 확진자 증가로 장기화되는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행사개최를 잠정 연기하게 되었다.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박용구 위원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군민의 날 행사를 제때 개최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크며 하루빨리 코로...
영광군의회가 후반기 의원구성 이후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의원구성에 대한 무소속의원들의 항거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밥그릇 싸움은 그만 두라며 무소속의원들의 신속한 의회 복귀를 주문하기도 한다. 무소속의원들의 이번 항거가 겉으로 보기에는 명예욕에 불타는 어긋난 밥그릇 쟁탈전이라고 보여 질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수박겉핥기일 뿐이다. 이번 파행의 원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의 밥그릇 나눠먹기로 시작 되었다. 민주당소속의원들은 하루 전 의장과 부의장을 누구를 시킬지 이미 결정 해 놓은 상태로 7월 1일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