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14일 지붕누수로 인한 붕괴 위험 가구에 사랑과 희망의 선물을 전달했다. 비가 오면 전전긍긍 하면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할머니 가구에 새 삶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영광군, 전라남도, 광주전남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둥지사업을 kbc광주방송 고향견문록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작은 꿈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사랑의 보금자리를 백수읍 홍곡리 김모 할머니(장애인)에게 새 집을 지원하였다. 한편 영광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긴급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TV,냉장고를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월 19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양파의 파종부터 비닐멀칭, 정식, 수확 등 생육 전 단계를 기계화하는 양파기계수확 현장 시연회를 열어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교육은 양파 전자동 파종기, 양파전엽기, 양파 승용이식기, 양파 순제거기, 양파수확기, 양파수집형 수확기등 총 6종을 시연했다. 이번에 시연한 양파 파종기는 전 자동으로 시간당 360판을 파종 할 수 있으며, 양파 이식기는 작업이 편리하고 하루 8시간 기준 1ha를 식재 할 수 있고 노지와 멀칭에서 모두 이식 작...
영광군 재무과에서는 지난 6월 11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적기 영농 추진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는 재무과 직원 25명이 참여하여,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읍 와룡리 정기성(80)씨의 양파밭(1,980㎡)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한낮 온도가 30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로,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었으나, 재무과 직원들은 모두 몸을 아끼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작업에 임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영광군 재무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
영광군 스포츠산업과(과장 김대인)에서는 지난 6월 5일 농사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직원 13명은 홍농읍 단덕리에 위치한 농가에 방문하여 오디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부족으로 오디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직원들도 농가를 도와 보람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화답했다. 오디 수확은 보리 수확과 모내기, 양파 수확 등 타작물 작업과 겹쳐 일...
본격적인 선거 유세전이 시작됐다. 후보들마다 거리, 식당, 행사장을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이름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은 지난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전매청 사거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선거 승리를 다짐 했다. 민평당 김연관 군수후보와 같은당 김형기 후보자도 나홀로 유세와 E-모빌을 타며 독특한 유세도 시작 했다. 무소속 후보들도 나름대로의 전략을 바탕으로 선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선거 유세전에 앞길이 막힌 장애인 뜨거워지는 선거지만...
영광군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남도풍경이야기 밴드 사진작가 30명을 초청하여 영광군의 매력과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째 날은 최근에 직항으로 하루 2번 배편이 이용 가능한 가고 싶은 섬 송이도를 방문해 해변에 깔려있는 몽돌, 썰물 때 모랫길이 열리는 풀등, 왕소나무 등을 담았으며 백수해안도로에서는 노을이 지는 풍경과 영광대교의 야경을 촬영했다. 둘째 날은 새롭게 알려지고 있는 불갑저수지 수변의 메타세콰이어 길,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 알...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지난 5월 28일 일손이 부족한 고희가 넘은 고령의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대마면사무소 및 군 해양수산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대마면 복평리에 거주하는 농가의 밭(6,489㎡)에서 오디를 수확했다. 농가에서는 “지난 4월 초순에 저온피해를 받아 수확량이 부족해 인건비마저도 부담스러웠는데 바쁜 행정업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일손 돕기에 참석한 대마면장은 “고령화와 저온피해로 고통받는 농가에 작은 힘이...
영광 물무산 행복숲이 지난 3월 21일 개장한 이래 방문객 3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광군에 따르면 5월 9일 현재‘영광 물무산 행복숲’에 숲속둘레길 16,693명과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8,327명이 방문하여 누적 방문객 25,020명을 나타냈다.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방문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산림복지 숲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TV와 라디오, 신문 등에 자주 소개되어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10km 길이의 숲속 둘레길은 산 중턱에 개설되어 피톤치드가 많고 계단과 경사가 없는 순...
영광군의회 나지역구 하기억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무면허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사실이 KBC뉴스 방송을 통해 보도가 되는 등논란이 커지자 하루 뒤인 29일, 최초 보도한 어바웃영광 취재진과의 인터뷰를통해 사건에 대한 해명과 함께 홍농읍 후보 단일화와 무면허운전 배경등에 대한 해명을 했다. 한편 하 후보는 지난 28일 오전 7시께 백수읍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으로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5km 거리를 직접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선거를 앞두고 파장을 일으켰다.
교정의 울긋불긋 철쭉이 반가운 4월 19일, 성지송학중학교(교장 박주호) 학생들은 교과융합 팀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사고 향상과 학습력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는 ‘천연염색, 무등산 지형 답사, 자연과 여가, DIY.내가 만드는 가구, ?&!(과학체험), E.T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5.18 택시운전사, 나는 개성 있는 뮤지컬 배우, 피지컬 컴퓨팅’의 주제로 총 9개의 분야에서 실시되었다. 외부 전문 강사(뮤지컬배우, 5.18연구사 등)를 초빙해 교과 교사와 함께 이루어진 교내수업에서부터 광주 무등산,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