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7월 18일 일반임기제 지방공무원 (행정6급) 채용시험공고를 내고 8월 8일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공고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최종합격자인 (소통1)씨의 임용은 늦어지고 있다. 영광군은 추가적으로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정식 임용이 늦어진다며 보도 자제를 촉구했지만 최종합격자(소통1) 공고 후 최종합격자가 본인의 SNS에서 발언한 전직 군수에 대한 경솔한 언행과 품행 등을 두고 일각에서는 군민 분열을 조장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한 총무과에서는 임용자격이 검증의 절차나 내용은 뚜렷하게 공시하지 않아 논란...
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이 15일 제267회 정례회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로당 하루 2끼 식사 지원”을 제안했다. 장영진 의원은 지역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만성질환 증가와 의료비 부담이 가중 되고 있다며, 부실한 식생활로 인한 영양부족과 영양불균형은 노인의 삶의 질 하락뿐 아니라 만성질환자의 치료비와 사회보장비용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광군은 378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11,954명의 어르신을 위해 약 8억 원을 들여 경로당 공동부식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종만 군수께서는 부식비...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라남도종가회(회장 윤형식) 영광지부와 함께 4월부터 국가민속문화재 제234호인 영광 매간당고택 일원에서 ‘주역으로 풀어 본 효의 비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남면 동간리 동편마을에 위치한 매간당고택은 조선 후기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미인 자손이 태어난다는 매화낙지(梅花落地) 명당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민가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2동 125칸을 자랑하며, 용문양을 한 삼효문이 솟을대문으로 우뚝 서 있고, 초가 호지집 3채가 집 밖에 남아 있다. 또한, 조상을 모시는 사당과 아이들을...
예전엔 기자들 자기소개서에 보면 ‘전문직’이라고들 쓰곤 했던 적이 있다 했다. 왜 그랬냐 묻자, 명쾌한 이유를 대지는 않았지만... 기자가 되는 과정은 언론고시로 불릴만큼 바늘구멍이였을 시절이 있었겠지만... 그리고 기자가 된다면 혹독한 수습생활을 거쳐 취재와 기사 쓰기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였 으니 개인이나 회사의 이익보단 공익을 우선하는 나름 이런 생각을 근거 삼아 전문직이라 불리지않았을까 싶다... 그렇다면 요즘은... 망설임 없이 회사원으로 적는다한다... 10년 전 지금이나 회사에 고용되어 매달 월급을 받는다...
군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순수)·새마을부녀회(회장 박윤덕)는 지난달 31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관내 42개소 버스 승강장 내외벽 물청소와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시작으로 마을진입로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 내 쓰레기 수거에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박윤덕 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활동이 깨끗한 군남면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순희 ...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31일 추석을 앞두고 영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동향과 거래현황 등을 확인하고 가축시장을 찾은 한우농가와 축협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영광가축시장 경매에서는 송아지를 제외한 비육우 95두, 번식우 23마리로 모두 118두가 거래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축협장 및 한우 농가와의의 간담회에서“가축시장이 한우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가축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고, 영광군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품질향상에 전력을 기울여 한우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겠다”고...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6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기본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직자 친절민원 응대요령”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기본 인사예절부터 일반적인 민원응대, 전화민원, 방문민원, 특이민원 등 공직자 민원응대 요령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친절과 감동이 있는 민원행정서비스가 무엇인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에 많이 웃을수록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친절한 민원응대가 가능하다며 하루에 3번 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6일, 27일 서울시 대학생 지역상생 홍보단“트립메이트” 13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트립메이트는 지역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모집한 대학생 관광 홍보기자단이다. 대학생의 신선한 안목으로 서울과 지방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홍보한다. 이번 팸투어는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 된 「청년남도 문화관광체험 페스티벌」및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영광군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영광 팸투어팀은 첫날...
한국관광공사 8월 「추천 가볼 만한 곳」에 영광군 낙월도가 선정됐다. 올해 여름 청정 대자연속에 펼쳐진 지상 낙원 낙월도로 섬타는 여행을 떠나보자. 영광군의 대표적인 섬 낙월도는 안마도, 송이도와 함께 수려한 경관을 지닌 칠산의 명섬이다. 섬 전체를 빙 두른 해안 둘레길은 바다 전망이 좋고 경사가 완만하여 트레킹 코스로 인기가 많다. 섬 트레킹은 상낙월도 선착장에서 시작해 해안코스를 따라 큰갈마골해변으로 넘어가는 코스로 전망 좋은 해안길을 품고 있다. 탁 트인 바다와 초록빛 풀 향이 가득한 낙월도 풍경은 일상에서 지친 몸...
왼쪽부터 한수산 선생, 공옥진 여서, 최윤자 선생 흔히들 ‘인간문화재’로 불리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영광 예술인들의 기·예능의 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기능 보유자의 타계와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대를 잇겠다는 전승 교육사가 없기 때문이지요. 우리 군은 판소리 1인 창무극 심청가 예능 보유자인 공옥진 여사에 이어 전통 혼례음식 예능 보유자로 지정된 최윤자 선생님을 비롯하여 전국 고수대회 최연소 수상자인 한수산 선생을 포함한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