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숲'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물무산 행복숲 가는 길에 식재한 가우라와 배롱꽃이 최근 만개하여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 11월 생활체육공원에서 물무산 행복숲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사방사업을 실시하여 하천을 정비하고 2018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에 선정되어 그 주변에 꽃길을 조성했다. 올해 4월 임업후계자협회(회장 최진환)는 사업비 4천만 원으로 배롱나무 56주와 가우라 2,480본을 식재했다. 무더위에도 관수 및 전정, 풀베기를 실시하는 등 꽃길 조성에 정성을 들인 결과 ...
“ 주 5일 이상 30분 걷기 실천하여 건강 UP !” 영광군은 9월 5일(수)부터 11월 15일(목)일까지 매주 3회씩 지역주민의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노르딕을 이용한 1530 건강걷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노르딕을 이용한 워킹으로 건강걷기를 실시할 계획인데 노르딕 워킹이란 다음과 같이 걷는 것이다. 노르딕 워킹이란 ? 양손으로 스틱을 잡고 바르게 걷는 것으로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스키를 탈 수 없는 여름 동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한 훈련법으로 운동 방법이...
영광군이‘영광 물무산 행복숲’에 있는 유아숲체험원 인근에 물놀이장을 만들어 지난 21일 개장하여 다음달 8월 31일까지 무료로 개방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10:00~17:00까지다. 물놀이장에 이용하는 용수는 계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먹는 물 기준 47개 검사항목에 합격을 받은 지하 180m 암반수를 공급해 깨끗한 수질을 확보했다. 물놀이장의 물은 위생을 위해 매일 교체하며 이용객 안전과 청결을 위해 안전요원 1명과 관리요원 2명을 배치했다. 물놀이장은 수심 50cm로 유아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
다수의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금년부터 자사의 걷기 운동 앱(APP)을 활용해 1년 간 ‘일 평균 1만보 걷기’를 실천하면 달성한 개월 수를 반영해 월 보험료의 일부를 ‘만보 달성 축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을 서비스 중이다. 1만보는 우리나라 성인이 보통 걸음으로 약 1시간 23분을 걸어야 가능하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에는 1시간 30분 코스, 1시간 40분 코스, 2시간 10분 코스의 계단과 경사가 없고 폭 2m 이상인 숲속 평지형 숲길이 있어 어느 코스로 걸어도 1만보 이상을 걸을 수 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 숲속 둘레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임도와 등산로 주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군민들의 쾌적한 여름철 산행과 산악자전거 등 레포츠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금년도 여름철 풀베기작업 범위는 임도 전 구간(총연장 83.1km)과 지역 주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물무산 행복숲길 등산로, 대마 태청산, 묘량 장암산, 불갑산, 백수 구수산, 염산 봉덕산, 군남 배봉산 등산로로서 오는 10월 말까지 깔끔히 풀베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임도와 등산로 주변 편의 시설...
영광군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10월말까지 「꿈나무 지역 문화·관광 탐험대」 운영을 각 학교별로 관광지와 체험을 학생들이 희망하는 장소로 선정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총 1,417명으로 학생 1,327명과 인솔교사 90명이다. 초등학교 6개학교 13학급 465명, 중학교 5개학교 14학급 517명, 고등학교 1개학교 2학급 435명이 참여한다. 관광지는 불갑사, 내산서원, 백수해안도로, 칠산타워,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기독교인순교지, 천일염전, 물무산행복숲, 홍농아쿠아리움 등이며, 체험...
영광군은 2018년 조림사업으로 100ha의 산림에 편백 등 11만본을 봄철 수목 식재 적기에 완료했으며, 소득수종을 적극 식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호두 100프로젝트(100농가, 100ha, 100년 수확)”를 추진하여 금년까지 58농가, 78ha에 호두나무를 식재했다. 호두나무 식재 목표 100ha는 2019년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다. 호두는 식재 후 10년이 지나 소득이 발생하며, 열매를 수확하는 임산물 중 인건비가 가장 적게 들어가는 고소득 작목이다. ...
영광 물무산 행복숲이 지난 3월 21일 개장한 이래 방문객 3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광군에 따르면 5월 9일 현재‘영광 물무산 행복숲’에 숲속둘레길 16,693명과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8,327명이 방문하여 누적 방문객 25,020명을 나타냈다. 하루 평균 500여 명이 방문했다.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산림복지 숲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TV와 라디오, 신문 등에 자주 소개되어 방문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10km 길이의 숲속 둘레길은 산 중턱에 개설되어 피톤치드가 많고 계단과 경사가 없는 순...
영광군은 지난 4월 28일 남도마실길과 떠나는 영광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 시니어(40~70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천년 영광관광’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꽃대여행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시니어들은 2.3km로 조성된 백수해안도로 데크를 걸으며 탁 트인 아름다운 칠산바다를 감상하고 숲쟁이꽃동산,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칠산타워, 물무산행복숲 등 영광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가는 곳마다 알록달록 꽃으로 단장된 관광지 주변 경관에 감탄했다. 한편, 백수해안도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영광군 새마을회(회장 김봉환)에서는 지난 4월 30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영광물무산 행복숲 내 소나무숲 예술원에 맥문동 14만 본을 식재했다. 영광군은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 “숲속의 전남 만들기”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에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 마을 “산하치 꿀벌마을”, 임업후계자협회 영광협회 “약수터 가는 벚꽃길”, 영광군새마을회 “꽃보라 산보숲”이 선정돼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영광군 새마을회에서 식재한 맥문동은 8,9월에 보랏빛으로 개화하며, 오래 자란 소나무 줄기 및 껍질과 잘...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