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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영광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2차 공고영광군에서는 2019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자 아래와 같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9년 3월 18일 영 광 군 수 1. 사업개요 ◎ 보급대수 : 고속전기차 29대, 초소형전기차 24대 ◎ 보급대상 : 공고일 1년 전(2018.3.18.이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공공기관, 법인, 업체 등 ◎ 보급차종 : 전기자동차 통합포털(ev.or.kr)에 게재된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 2. 신청대상 및 신청자격 ◎ 신청대상 : 공고일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 또는 영광군 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 신청자격(필수조건) ① 신청서 작성 이전 전기차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 체결 ②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위탁 제공, 보조금 지원 취소 또는 환수사항, 보조금 지급 신청 유의사항 등 보조사업자가 정하는 동의서 등 확인 및 서명 ③ 영광군 차량등록사업소에 차량 등록 ※ 자동차등록증 내 사용본거지가 ‘영광군’이 아닌 경우 보조금 지급 불가 ④ 국세·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세외수입) 미체납자 - 신청서류 검토 시, 체납자는 대상자에서 자동 제외(접수번호 미부여) ◎ 보급 기준 : 1세대당 1대(중복 지원 불가, 법인과 대표자 중복 신청 불가) -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기 지원을 받은자 제외 - 2017~2018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포기자 제외 - 동일 세대원 제외 (세대가 다를지라도 같은 주소지에 거주 시 동일세대로 간주) ◎ 특이사항 ①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이 지원대상자 선정 취소 ② 접수 이후 타차종이나 연식변경 차량으로 변경은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절 금함 ③ 차량 등록 시 전기차 구매자의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가족)에 한해 공동명의 등록 가능 ※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자 이외 부당지원 예방을 위해 구매자의 동일 세대원 이외 세대가 다른 가족, 지인, 법인 및 단체와의 공동명의 불가 3. 신청서 접수 및 제출서류 ◎ 신청기간 : 2019. 3. 18.(월) 09:00 ~ 3.25.(월) 18:00 ◎ 신청서 접수 방법 - 신청인이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상담 및 차량 계약 후 지원신청서 작성(붙임) 및 접수 - 전기차 제조·판매사에서는 신청서류 스캔파일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http://www.ev.or.kr/ps)」을 통해 제출 ※ 대상자 선정 후 2달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 계약자의 신청서만 제출 할 것 ◎ 신청서류 - (공통) 전기차 구매신청서 및 유의사항 동의서, 차량구매계약서(견적서) ※ 차량구매계약서에 출고예정일 기입 필수 - (개인) 주민등록초본(전입날짜 표시 포함) ※ 공고일 이후 발급된 서류만 인정 - (법인, 기업체 등) 사업자등록증 또는 등기부등본 - (우선지원대상) 입증 가능한 서류(확인증, 주민등록등본, 폐차확인서 등) 4. 지원순위 및 선정방법, 결과통보 ◎ 지원순위 - 1순위 : 우선지원대상자 ☞ 7대 제한 2순위 : 일반대상자 ※ 우선지원대상 :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로 대체 구매자 - 다자녀가정의 경우 자녀 중 2001.1.1.이후 출생자가 한 명 이상일 것 - 우선지원대상 신청자가 보급대수(7대)를 초과한 경우 공개추첨에 따라 대상자 선정 후 탈락자는 일반대상자와 함께 다시 공개추첨 진행 ◎ 선정방법 - 일반(고속), 초소형 구분하여 신청접수 - 신청자가 보급대수 미달인 경우 전원보급대상자로 선정 - 신청자가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접수기간 종료 후 공개추첨에 따라 전기차 보급대상자 최종 선정 ◎ 공개추첨 계획 - 일시 : 2019. 3. 29.(금) 14:00 ~ 16:00 - 장소 : 청소년문화센터 1층 강당 - 대상 : 전기차 구매지원 신청자 ※ 신청자가 보급대수 미달 시 3월 29일 대상자 선정 공고 5. 유의사항 ◎ 보조금은 전기차 구입 및 등록이 완료된 후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자동차 제조·판매사에 영광군에서 직접 지급합니다. ※ 대리점에서는 차량 등록 후 10일 이내 정산서류 제출 ◎ 신청서류에 허위의 사실을 기재하거나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 지원받은 개인 및 기관 등은 보조금을 환수조치 할 수 있습니다. ◎ 위 공고문에 예시되지 않은 사례에 대한 해석 및 기준결정은 ‘19년 전기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환경부)’및 영광군(이모빌리티산업과)의 의견을 따릅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영광군 이모빌리티산업과 (061-350-4678) 및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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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속 전기자동차 2차 보급 신청 접수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지난 2월 1차 공고에 이어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보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고속전기자동차 66대를 보급하는 영광군은 1차 공고 결과 37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으며 오는 3월 18일 잔여물량 29대에 대한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3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서 지방세 등 세금 체납사실이 없어야 하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기 지원을 받은 자 및 신청자와 동일 세대원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2차 보급부터 초소형전기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이 대폭 인상 된다. 기존 40대였던 초소형전기차 보급 물량을 24대로 줄이는 대신 당초 420만원 이었던 군비 보조금을 280만원 추가 인상하여 군비 700만원과 국비 420만원을 포함한 총 1,1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그동안 초소형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던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구매보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차량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전기 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방문 없이 차량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가 보급대수 미달인 경우 전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방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이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계획에 따라 총 50대의 전기이륜차를 오는 3월 25일부터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이륜차 1대 당 보조금은 차량 유형 및 배터리성능에 따라 219~350만원이 지원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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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전기자동차 106대 보급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1일 공고를 통해 2019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으로 고속전기자동차 66대, 초소형전기자동차 4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전기자동차 보급대수는 작년대비 16대가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지원이 없었던 초소형전기차를 40대나 지원하는 등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서 지방세 등 세금 체납사실이 없어야 하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기 지원자 및 신청자와 동일 세대원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차량 판매 대리점을 방문하여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군청 방문 없이 차량 판매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가 보급대수 미달인 경우 전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급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방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보급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이 지원대상자에서 취소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 등 승용부문 6개 제조사 14개 차종으로 최대 1,670만원을 지원하며 초소형전기차는 840만원 정액 지원한다. 보조금액 및 지원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전기자동차통합포털(www.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광군은 매년 전기자동차 보급에 앞장서온 결과 지난해까지 총 300여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관용 급속 및 완속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등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 배기가스 및 소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 중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이모빌리티산업과(350-46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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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TV, 김스터치 제3화 ‘신창선 기자, 체육회사무국장’ 편어바웃영광이 새롭게 기획한 김스터치가 지난 2화 장영진의원편에 이어 오늘 3화 신창선 기자 편이 공개 된다. 김종훈(기자) X 박상민(PD)의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 '근황 + 해명 + 예능 + 인지도 + 친근감 = 김스터치' 오늘 공개되는 김스터치 3화는 신창선 기자의 최근 근황과체육회 사무국장으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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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산업특구 영광군, (사)한국전문기자협회 평가 특산품/찰보리 가공부문 소비자만족 1위 선정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사)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특산품/찰보리 가공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의 권리충족 및 개인과 기업의 성장발전을 배가시키기 위해 실시됐으며, 보리산업특구로 지정된 영광군의 고품질 찰보리를 이용한 보리가공 제품이 소비자로부터 믿을 수 있는 안전먹거리로 인정받은 한편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부문이 높이 평가되었다. 영광군은 정부의 보리수매제도 폐지에 따른 보리산업 위기를 기회의 계기로 전환하고자 찰보리쌀 최대 재배단지 조성, 보리산업특구 지정, 지리적표시 등록, 다양한 보리 가공제품 개발 등 보리를 지역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보리산업의 메카군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유망한 보리가공 업체의 적극적인 유치와 생산시설 지원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으로 고품질의 영광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보리 가공제품을 생산함으로써 보리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로부터 영광찰보리 가공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찰보리 가공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소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양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보리가공 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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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자와 기레기요즘 "언론사 홍수", "기자 공해"라는 세인들의 말을 인정이라도 하듯 비양심적인 지역 사이비기자들이 있어 사람들의 따끔한 눈총과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고 있다. 신문의 문제점을 들여다보면 일부 시·군·구의 주재기자들이 기자증을 구입하고 보도자료를 한치 수정도 없 이 전문기자 행세를 하고, 사업을 이끌어가면서 세금을 축내는 것을 문제라고 지적하고 싶다. 언론사가 많은 것은 민주주의에 바람직한 일이지만, 사이비 같은 기자가 많아지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이런 사이비기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문 매체들이 난립하고 있기 때문 이다. 신문사는 광고와 독자들의 구독료 등으로 운영되는데 현재 많은 신문이 이러한 정상적인 구조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어, 소속 기자들은 광고영업이나 독자를 증원 하는데 직접 뛰어들고 있는게 현실이다. 또한, 기자들의 부도덕한 양심도 지역의 사이비 기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원인 중의 하나다. 무엇보다도 기자들의 윤리 의식과 기자정신이 필요할 때다 기자란, 스스로 확고한 윤리관을 확립함으로써 저널 리스트의 사회적 직분과 책임을 다해야한다 취재 보도 과정에서 제기되는 윤리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수 있기란 사실 쉬운게 아니다. 이에 따라 많은 언론기관들이 자율적인 윤리강령을 만들고 활동의 행동수칙으로 삼고 있으나 윤리강령 또한 추상적이고 구체성이 결여돼 있으며 세부적인 실천요강이 미흡하 다고 지적되고 있다. 중요한것은 윤리강령 그 자체가 아니라 기자들이 과연 윤리문제를 어떻게 인식하 고 있고 이를 실천할 의지가 있는가 하는점이다. 불특정 다수인 대중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언론이 라면, 언론은 그 자체로서 공익성을 띤다. 언론의 글과 말은 대중에게 '영향력'으로 다가간다. 영향력 자체가 하나의 공적인 관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언론은 사회적인 책임이 있다. 따라서 언론은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지고 공공의 이익과 정의에 부합하는 그리고 인권을 침해하지 않으며 사실에 기반을 두는 내용으로 기사를 대중에게 전달하여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쓰레기 기사가 되는것이다. 기자가 기레기가 되는건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사이비 기자들 때문에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활동하는 많은 기자마저 사이비 기자로 취급받는 것이 아쉽다. 지역민이 더럽다고 피하는 언론인이 아니라 지역민이 정확한 사실 정보를 받고 고마워할 수 있는 언론 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주의 이익과 자신의 권익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사이비 기자들이 아니라 정론을 펴는 진정한 저널리스 트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자신을 반성하지 못하면서 무엇을 비판할 것인가? 아무데나 불쑥불쑥 들어가서 마구 헤집는 취재 방식을 벗어나 좀 더 노력하고, 섬세한 취재로 지역민에 호평을 받는 참 기자들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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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영광군이 일자리 창출 시·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교육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 교육은 관내 전기자동차 산업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산업 관련 특강 △전기/일반 자동차 기초이론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전문교육 및 부품 설계 교육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의 이해 △영광군 대마산업단지 내 기업 현장 실습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지원, 교통비 지원, 전기자동차 기업의 현장실습 지원의 특혜가 주어진다. 교육생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희망자는 오는 4월 27일까지 전문교육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ypkim@katech.re.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관내 기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e-mobility.katech.re.kr→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동차부품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061-350-3415, 34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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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접수 시작영광군은 지난 26일 공고를 통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접수는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25일간이며, 우선지원대상 기준을 삭제하여 30대 모두 일반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이 30대 이상일 경우 추첨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등은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서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군청 방문 없이 대리점에 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이번 2차 공고에서는 테슬라코리아 Model P100D가 보급대상 평가시험에 통과되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아 쏘울 EV(‘18, HP)와 EV(‘18, PCT) 모델은 보조금이 각각 1,044만원과 1,027만원으로 변경되었다. 접수 당시 환경부 보조금 인증을 통과한 차량(전기자동차 통합포털 ev.or.kr에서 확인 가능)과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만 접수가 가능하며 미출고 시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탄소배출 제로라는 환경 친화적인 요인 외에도 고유가 시대에 유류비 절감 혜택이 많은 자동차이며,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되고 있고, 우리군에서도 전기차 선도도시인 만큼 전기차 보급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보급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광군청 투자경제과(350-56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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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전기자동차 30대 보급영광군은 지난 7일 공고를 통해 올해 전기자동차 3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접수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 등은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서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군청 방문 없이 대리점에 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당시 환경부 보조금 인증을 통과한 차량(전기자동차 통합포털 ev.or.kr에서 확인 가능)과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만 접수가 가능하며 미출고 시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는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지난해 14백만원 정액 지원됐던 국비는 올해부터 차종·성능별로 최소 1017만원~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차종별로 테슬라 모델S, GM 볼트 EV에는 최대 금액이, 르노삼성 SM3 Z.E에는 최소 금액이 각각 지원된다. 영광군은 2011년 환경부의‘전기차 선도도시’로 선정되어 매년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온 결과, 2017년까지 관용 16대, 민간 235대 등 총 251대의 전기차를 보급했으며, 군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관용 완속충전기도 58기를 설치했다. 또한, 배달업체 및 소상공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륜차의 소음 및 배기가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기이륜차 보급을 시행할 예정이며, 3월 중 공고예정이다.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보급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광군청 투자경제과(350-55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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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도의원 내일 군수출마기자회견, 컨벤션효과 얼마나?▲이동권 도의원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영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펼치고 있는 현장이 어바웃영광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전남도의회 이동권도의원이 영광군수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내일(2월 5일)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영광사무실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동권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군수 후보로 나선 배경과 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제8대, 9대, 10대 전라남도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